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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노브랜드 먹거리를 올려봅니다


 평소 초콜릿은 너무 달아 즐겨 먹느 편은 아닌데


 

 다크초콜릿같은 경우는 씁쓸하면서 이름처럼 매력적이고 그 진한 초콜릿맛이  좋아


 어쩌다 눈에 띄게 되면 기분 전환으로 사먹게 되는데요




노브랜드에  싼 가격의 다크 초콜릿이 있길래 


 사가지고 와봤습니다



 매장에서 개당 980원 ... 매우 착한 가격입니다




이 가격의 다크 초콜릿이라~....


 너무 싼가격에... 벌써 의심의~~ 선입견이 생기는건 개인적인 기분탓만이 아니겠지요??



 








 원산지가 프랑스라고 되있네요...음 ...뭔가 있을법한 분위기입니다


 프랑스산 다크 .. 초콜릿이라~^^














어디에도??? 


일반적으로 다크초콜릿에 표기되어 있는 dark(카카오) 함량표시가 없네요~



 일단 패스~~









겉포장 오픈!!  일반 초콜릿 포장과 별다름 없습니다...그런데  좀 엉성하다는 느낌을 버릴수가 없네요










 겉포장을 뜯고 은박지포장 안에 초콜릿을 보니 ....



 확실히 노브랜드(?)라 브랜드 로고등이 전혀 없다보니 왠지 ...심심하면서


 

 B급 분위기가 나더라구요....



어허라 ...후기 내용이 거의 편향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크기는 노트폰 크기만 합니다...일반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보다 확실히 큰 사이즈라


 하나 먹으면 충분히 배부를(?)듯 하네요....









      

실제 뚜께도 타사 비슷한 제품에 비해 두꺼운 편입니다..


문득 마트피자가 떠오릅니다...가성비 갑의 마트 피자들 말입니다  ㅎㅎ




 한 번 쪼개서 먹어보았는데요


 이상하리 만큼....파인홈대로  반듯하게  일자로 깨끗하게 잘라지지가 않네요.... 저의  손목(?) 힘조절이 불안정해서 그런가요


 이젠 별걸 다 가지고 딴지를 거나 할수 있을 정도입니다 ...보기 좋은게 먹기도 좋지 아니 하겠습니까?...만..ㅋ


 

 






맛을 보니 ... 솔직히 다크는 이름만 ...  다크가 아닌가???



 일반 초콜릿 보다 아주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지만 당도는 보통 타사 제품보다 좀 떨어지는 


 맛이.....질림이 좀 덜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크의 그....씁슬하면서 깊은......고런.....맛이 전혀 없더라구요..ㅋ





 다크에 끌려 너무 큰 기대를 한게 아닌가 싶을정도입니다  


 

일단 맛도 일반적이면서 문안한 초콜릿 맛이었습니다



그나마 노브랜드를 미워할수 수 없는것은... 같은 가격대   타사 제품에 비해  큰 크기의 ....양!!!














  다크네임이 주는 퀄리티에 비해  그에 준하지 못한다는 


개인적인(?) 느낌은  마치  상술(?)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갖기에 


 충분한  초콜릿입니다...이거 저만 그런건가요??





왠지...


이 가격대에 너무 많이 바라는 소비자도 오바 아니가???


라는.... 아이러니함 마저 남지만.... 





그래도 초콜릿은 맛납니다......다크 빼고는 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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